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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카카오게임즈 "비핵심사업 정리, 매각만 방법 아냐…축소도 가능"

등록 2024.08.07 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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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CI(사진=카카오게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카카오게임즈 CI(사진=카카오게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비핵심사업과 프로젝트를 정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매각만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오전에 열린 카카오게임즈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매각 자체도 검토안 중 하나일 뿐이고 여러 가지 축소 등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CFO는 비핵심사업, 프로젝트 정리와 관련해 "근시일 내부터 실행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조 CFO는 카카오VX 2분기 매출이 약 360억원, 세나테크놀로지 매출이 488억원이라고 밝혔다. 골프·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한 기타(비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 감소, 전분기 대비 약 22% 증가한 약 848억원이었다.

조 CFO는 카카오VX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증가했고 3분기에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이것 자체가 리바운드되는 상황으로 보지 않는다. 핵심 사업에 집중하도록 좀 더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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