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토뱅 '목돈 굴리기'로 원금지급형 DLB 판매
최소 연 1.8%·최대 6.0% 수익 기대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메리츠증권은 25일 낮 12시까지 원금지급형 기타파생결합사채(DLB)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DLB는 원자재, 통화, 농산물, 금리 등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파생결합증권이다. 기초자산 변동에 따라 손실이 커질 수 있는 주가연계증권(ELS)와 달리 비교적 안전하게 여겨지는 채권에 90% 이상 투자하고 나머지를 파생상품에 투자해 초과 수익을 내는 게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원·달러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최대 연 6.00% 수익(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최소 보장 수익은 연 1.80% 수준이다.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내 목돈 굴리기 메뉴에서 메리츠증권 디지털 종합 투자계좌 '슈퍼(Super)365'를 개설한 뒤 DLB 청약을 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이 토스뱅크에서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5월 업무제휴를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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