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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5차 행사서 매칭률 53%

등록 2024.10.07 09: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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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월까지 3차례 더 진행 예정

[성남=뉴시스] 10월 5일 제부도에서 열린 성남시의 올해 5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16쌍(53%)의 커플이 매칭됐다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뉴시스] 10월 5일 제부도에서 열린 성남시의 올해 5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16쌍(53%)의 커플이 매칭됐다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올해 5차 솔로몬(SOLO MON)의 선택 행사에서 커플 16쌍이 매칭됐다고 7일 밝혔다.

제부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모두 30쌍(총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커플 매칭률은 53%다.

이번 5차 행사는 경쟁률 6대 1을 뚫은 60명(남·여 각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바다 소풍’을 주제로 진행했다.

시는 현지에서 서해랑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 탑승, 해안길 산책, 점심식사, 1대 1 대화, 본인 어필 타임 등을 이어가 서로의 인연을 찾도록 도와줬다.

참여자들은 행사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시는 서로 호감을 나타낸 커플을 확인하고, 상대방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줬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성남시가 2년 차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7월부터 이번까지 10차례 열린 행사에서 남녀 460쌍 중 206쌍(45%)의 커플이 이어졌고 부부 1호(7.7), 2호(9.1)가 탄생했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앞으로 3차례(6~8차) 더 열린다. 개최 일정은 ▲6차=10월20일 탭퍼블릭 판교점 ▲7차=11월16일 탭퍼블릭 판교점 ▲8차=12월1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 등이며, 300명(회당 100명) 모집에 1382명이 신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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