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최고 12% 출생아 지원 적금 3만명 돌파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시한 'MG희망나눔 용용적금' 가입자가 3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한 '깡총적금'은 3만5000여명이 가입한 바 있다.
올해 출시한 용용적금은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가입자 5만명에 한정해 최대 12%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존 깡총적금의 최고 10% 금리에서 다자녀·인구감소지역 특별 우대금리 2%포인트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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