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료급여사업 최우수 지자체에 울산·광주 광산구 선정
복지부장관 표창 및 포상금 수여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1/NISI20220901_0001075913_web.jpg?rnd=20220901144847)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26일 '2024 의료급여사업 평가'를 통해 18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했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을 유지할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 국민들에게 발생하는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해 국가가 진찰·검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의료급여사업평가는 의료급여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 및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 관리 실시,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부당이득금 관리, 의료급여 사업 홍보 등 13개의 지표로 평가된다.
그 결과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울산광역시가 최우수, 경상남도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광주 광산구가 최우수, 부산 해운대구 등 15개 기관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최우수 520만원·우수 250만원)이 제공된다.
이상원 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장 받고 적절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의료급여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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