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년내일재단에 장학금 1억5000만원 기탁
프러스퍼러티·오엠티그룹·대전고 동창회·경기과기대 심형수 석좌교수 등
![[대전=뉴시스]재)대전청년내일재단은 3일 대전시청에서 ㈜프러스퍼러티 외 기업과 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1억 5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받았다. (사진=대전청년내일재단 제공). 2025. 02.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3/NISI20250203_0001761923_web.jpg?rnd=20250203173347)
[대전=뉴시스]재)대전청년내일재단은 3일 대전시청에서 ㈜프러스퍼러티 외 기업과 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1억 5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받았다. (사진=대전청년내일재단 제공). 2025. 02. 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재)대전청년내일재단은 3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프러스퍼러티 외 기업과 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1억5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프러스퍼러티 김영애 대표는 1억원, 오엠티그룹 오명탁 회장 3000만원, 대전고 63회 동창회 1000만원, 경기과학기술대 심형수 석좌교수가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뜻깊은 장학기금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전의 미래세대가 대전을 사랑하고 꿈꾸고 도전하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재단은 그동안 2009년부터 작년까지 총 1만965명의 학생들에게 90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작년 6월에는 대전청년내일재단으로 새로이 확대해 출범하면서 기존 장학재단의 업무는 물론 청년지원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 중이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올해 853명에게 8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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