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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도 대형마트 의무휴업 '일→수요일'로 변경 추진

등록 2025.02.06 16: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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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서울남현점, 2·4주 '일→수' 변경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비자 선택권 향상"

[서울=뉴시스]관악구청 전경.

[서울=뉴시스]관악구청 전경.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서초구 등에 이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의 평일 전환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6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12월 지역 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기존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둘째·넷째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의 행정예고를 했다.

해당 점포는 홈플러스 서울남현점이다. 준대규모점포는 변동 없다.

구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까지 시민들 의견을 접수했다. 이달부터 휴업일을 변경할 예정이었으나, 좀 더 검토한 후 확정고시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의무휴업일 변경을 통한 대·중소유통 간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비자 선택권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 관악구에 앞서 서초구, 동대문구, 중구가 지역 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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