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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자사주 3600억원 어치 소각…"주주가치 제고"

등록 2025.02.25 17:06:01수정 2025.02.25 1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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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경기 성남시 두산타워 전경. (사진=두산) 2024.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기 성남시 두산타워 전경. (사진=두산) 2024.1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두산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3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주주 환원 방안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의 6%인 99만주를 연간 33만주씩 3년에 걸쳐 소각하는 계획이다. 이날 종가 36만3000원 기준 3600억원 규모다. 세부 일정은 별도 이사회를 거친 후 공시할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앞으로 시장 상황과 경영 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주주환원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다"며 "주주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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