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의료진 사망으로 경기 직전 연기
![[서울=뉴시스]스페인 프로축구, 의료진 사망으로 경기 앞두고 연기 (사진 = FC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처)](https://img1.newsis.com/2025/03/09/NISI20250309_0001786851_web.jpg?rnd=20250309181009)
[서울=뉴시스]스페인 프로축구, 의료진 사망으로 경기 앞두고 연기 (사진 = FC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처)
FC바르셀로나는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군팀 주치의 카를로스 미나로 가르시아가 사망해 이날 열릴 예정이던 오사수나와의 2024~2025시즌 라리가 27라운드가 연기됐다"고 전했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새로운 일정으로 편성된다.
사망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 DAZN에 따르면, 미나로는 경기를 앞두고 호텔에서 평소처럼 식사한 이후에 방에서 사망했다.
바르셀로나와 오사수나 선수들은 경기장에 도착했지만 이 때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몸을 풀지 않았다. 관계자들이 탈의실에서 미나로의 사망 소식을 전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오사수나 측에 경기 연기를 요청했고, 오사수나가 이를 받아들였다. 바르셀로나 구단과 선수들은 고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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