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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당근마켓 허위매물 모니터링한다

등록 2025.04.11 1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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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부동산, 직방 이어 추가

"매물 등록 서비스 출시 따른 조치"

[서울=뉴시스] 한국부동산원이 당근 부동산에 대해서도 허위매물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당근 부동산 페이지 화면. 기사 내용과 직접적 연관 없음. 2025.04.11. (자료=당근 부동산 페이지 발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부동산원이 당근 부동산에 대해서도 허위매물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당근 부동산 페이지 화면. 기사 내용과 직접적 연관 없음. 2025.04.11. (자료=당근 부동산 페이지 발췌)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부동산원이 당근마켓(당근)에 대해서도 허위매물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부동산원은 네이버페이 부동산과 직방에 이어 당근까지 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 대상 플랫폼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허위매물 모니터링'은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매물 단속을 위해 광고 플랫폼의 매물 광고와 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정보를 연계해 거래 완료 여부를 검증한다.

부동산원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국토부 위탁으로 네이버페이 부동산의 허위매물을 모니터링해왔으며 지난 1월 직방까지 대상을 넓힌 바 있다.

부동산원은 월 2000만명 가까이 이용하는 당근이 최근 공인중개사 매물 등록 서비스를 출시함에 따라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해 허위매물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부동산원은 국민들의 부동산 광고 플랫폼 이용도 변화에 따라 모니터링 대상을 지속 확대해 허위매물 검증을 강화할 예정이다.

손태락 부동산원장은 "허위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모니터링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의 투명화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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