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정은, 김일성 생일 맞아 조총련에 28억원 장학금

등록 2025.04.14 07:43:30수정 2025.04.14 07:5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도쿄=AP/뉴시스]재일 한국인들이 2017년 9월 5일 도쿄 지요다구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중앙본부 앞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04.14.

[도쿄=AP/뉴시스]재일 한국인들이 2017년 9월 5일 도쿄 지요다구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중앙본부 앞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04.14.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생일(4월15일)을 맞아 2억 8702만엔(약 28억 4500만원)을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보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을 위해 조총련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 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에게 보낸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 171차에 걸쳐 499억 8859만390엔(약 4956억 32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경제난 속에서도 조총련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지원한 것은 조총련 젊은 세대의 충성심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