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와 84억원 규모의 경국 콜레라 백신(유비콜)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7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3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