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개선 무드속 베트남 군함, 최초 중국 베이하이 기항
중국·베트남, '영유권 분쟁' 통킹만 16~17일 합동순찰
![[서울=뉴시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 개선 무드가 조성된 가운데 베트남 군함이 처음으로 중국 남부의 광시좡족자치구 베이하이를 방문했다.사진은 베트남 군함이 지난 13일 광시좡족자치주 베이하이의 한 군항에 입항하는 모습. <사진출처: 중국중앙 TV>2025.04.17](https://img1.newsis.com/2025/04/17/NISI20250417_0001820456_web.jpg?rnd=20250417143927)
[서울=뉴시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 개선 무드가 조성된 가운데 베트남 군함이 처음으로 중국 남부의 광시좡족자치구 베이하이를 방문했다.사진은 베트남 군함이 지난 13일 광시좡족자치주 베이하이의 한 군항에 입항하는 모습. <사진출처: 중국중앙 TV>2025.04.17
16일 중국주앙(CC) TV는 베이부만(베트남명 통킹만) 합동 순찰에 참여한 베트남 함대가 지난 13일 베이하이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3일 중국 국방부는 "중국과 베트남 군대 간의 관련 협정과 합의에 따라 16~17일 이틀간 양국 해군 함대가 베이부만에서 38번째 합동순찰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베트남에서는 통킹만으로 불리는 베이부만은 양국의 영유권 분쟁수역이지만 양국 해군과 해경은 합동순찰을 자주 실시해 왔다.
베트남 군함의 베이하이 기항, 양국 합동순찰이 시 주석의 베트남 국빈방문 전후로 이뤄져 주목받는다.
양국은 시 주석의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 철도 연결 등 45건의 협력 문건을 체결하는 등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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