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같은 날씨' 물놀이가 좋아요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4도까지 오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김진아 기자 =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4도까지 오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오르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4도까지 오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5.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4도까지 오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4도까지 오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4도까지 오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 앞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5.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4도까지 오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4도까지 오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4도까지 오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4.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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