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송파 초등학교, 퇴직 소방관 '동행쌤'과 안전한 현장학습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서울시지회와 협력
버스 승하차 및 도보 이동 시 학생 인솔 등
![[서울=뉴시스] 지난 15일 서울거여초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으로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방문 후 동행쌤과 함께 셔틀버스를 타고 있다. 2025.04.20 (사진 제공=서울시교육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8/NISI20250418_0001821799_web.jpg?rnd=20250418172232)
[서울=뉴시스] 지난 15일 서울거여초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으로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방문 후 동행쌤과 함께 셔틀버스를 타고 있다. 2025.04.20 (사진 제공=서울시교육청)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서울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교의 교외 현장체험학습에 퇴직 소방관'동행쌤'이 함께하는 '안전한 동행' 사업을 4월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청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서울시지회와의 협력으로 퇴직 소방관인 '동행쌤' 18명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동행쌤'은 교외 현장체험 활동 시 ▲버스 승하차 및 도보 이동 시 학생 인솔 등 안전 지도 ▲부상자 발생 시 응급조치 등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안전한 동행'을 지원받았던 거여초 이은혜 교사는 "2학년 학생들이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되고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안전조끼, 구급함, 안전 경광봉 등 안전 지도에 필요한 물품을 완비하시고 적극 지원해 주셔서 든든했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지원청은 2025학년도 '안전한 동행' 사업으로 1학기에는 강동·송파 관내 초등학교 7교(88학급), 2학기에는 초등학교 14교(100학급)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현석 서울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은 "최근 현장학습과 관련된 안전사고로 학교에서 교외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신중하게 검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와 전문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현장체험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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