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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 마친 김영환 지사 "첨단 산업 글로벌 협력 물꼬"

등록 2025.04.21 15: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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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센트럴·MGH와 K-바이오스퀘어 협력 논의

해외 석박사 충북 유치 'K-유학생 시즌 2' 추진

킴 트리콜 미국 매사추세츠 부지사 면담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킴 트리콜 미국 매사추세츠 부지사 면담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를 단장으로 한 충북대표단이 지난 14일부터 4박7일간 미국 방문에서 첨단 산업 글로벌 협력의 물꼬를 텄다.

21일 도에 따르면 충북대표단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과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방문한 뒤 전날 귀국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성과보고 브리핑에서 "세계적 연구·의료기관과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과 바이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보스턴의 랩 센트럴(Lab Central)·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를 벤치마킹하고,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과 글로벌 임상시험센터 구축 방향 등을 협의했다.

또 재미 한인 제약인협회(KASBP)·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와 오송 바이오 2025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 지사는 킴 트리콜 매사추세츠 부지사와 만나 바이오·첨단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와 G2G 포럼에도 참석, 한인 기업가, 아칸소·메릴랜드·조지아주 상무부 장·차관, 미 연방 중소기업청장 등과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김 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이공계 우수 석박사 인재를 충북에 유치하는 'K-유학생 시즌 2'를 추진하겠다"며 "통상 거점을 이용해 충북 농식품 수출 20억달러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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