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김판곤 감독 "엄원상 발목 부상으로 제외"
안양 유병훈 감독, 첫 선발 김보경에 "보여줄 때 됐다"
![[울산=뉴시스]K리그1 울산 김판곤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4/05/NISI20250405_0001810431_web.jpg?rnd=20250405165042)
[울산=뉴시스]K리그1 울산 김판곤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은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6월1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울산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참가 일정과 겹치면서 일정을 앞당겼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엄원상이 지난 경기에서 상대 태클에 발목이 꺾여서 훈련을 못 했다"며 결장 배경을 설명했다.
울산은 엄원상 대신 윤재석을 이청용과 함께 측면에 배치했다.
직전 라운드 강원FC전(1-2 패)에 부상으로 결장했던 골키퍼 조현우는 선발로 복귀했다.
김 감독은 "약간의 부상이 있었는데 빨리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날 울산은 스리백 전술을 가동한다. 측면 공격수인 루빅손을 윙백으로 배치한 게 눈에 띈다.
![[서울=뉴시스]K리그1 안양 유병훈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3/08/NISI20250308_0001786570_web.jpg?rnd=20250308193553)
[서울=뉴시스]K리그1 안양 유병훈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홈에서 3연승을 노리는 안양 유병훈 감독은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을 선발로 내세웠다.
지난주 K4리그(4부) 소속 세종SA축구단과 코리아컵(1-0 승)에서 선발로 나와 60여 분을 뛴 김보경이 정규리그에서 선발로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 감독은 "예전의 모습은 아니지만 팀에 필요한 걸 보여줄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측면의 빠른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김보경의 플레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울산을 1-0으로 잡았던 유 감독은 "승리에 대한 선수들의 의지가 크다. 또 홈에선 더욱 그렇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울산은 리그 5위(승점 14), 안양은 8위(승점 12)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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