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손잡은 'FA 최대어' 이다현 "주어진 역할에 최선 다할 것"
22일 흥국생명과 FA 계약…6년 몸담은 현대건설과 작별
이다현 SNS 글에 흥국생명서 은퇴한 김연경 '좋아요' 눌러
![[서울=뉴시스]여자배구 흥국생명, FA 이다현 영입. (사진=흥국생명 배구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4/22/NISI20250422_0001824104_web.jpg?rnd=20250422112835)
[서울=뉴시스]여자배구 흥국생명, FA 이다현 영입. (사진=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흥국생명은 지난 22일 V-리그 여자부 정상급 미들블로커 이다현과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다현은 흥국생명과 계약한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음 시즌 수원이 아닌 인천에서 팬분들을 만나게 됐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 모습,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2019~2020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다현은 6년간 몸담았던 정든 팀과 작별했다.
이다현은 "신인 때부터 팀에 들어와서 많은 기억이 있다. 대부분 행복했던 기억들 뿐이다. 오랜 시간 함께한 감독님, 스태프, 사무국 그리고 선수득 덕분에 행복하게 배구할 수 있었다. 또 수원체육관을 항상 가득 채워주신 개나리 팬분들도 잊지 못할 것"이라며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다현의 SNS 글에 흥국생명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흥국생명은 2024~2025시즌 블로킹과 속공 모두 1위를 차지한 이다현을 품으며 다음 시즌 2연패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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