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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서 러시아의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9명 사망 [뉴시스Pic]

등록 2025.04.24 15:24:32수정 2025.04.24 19: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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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러시아의 공습으로 파손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 부상자가 앉아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font></font>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러시아의 공습으로 파손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 부상자가 앉아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우크라이나는 23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키이우를 강타해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키이우시 군사청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러시아가 드론과 탄도 미사일로 키이우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9명이 숨지고 어린이 6명을 포함해 63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공습을 가한 주택가는 건물이 무너졌으며, 구조당국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어린이 6명과 임산부 등 5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어린이 6명과 임산부 등 5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부상한 여성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대피하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부상한 여성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대피하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의료진이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부상한 주민을 치료하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어린이 6명과 임산부 등 5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의료진이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부상한 주민을 치료하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어린이 6명과 임산부 등 5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부상한 여성을 대피시키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부상한 여성을 대피시키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부상당한 피해자를 이송하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부상당한 피해자를 이송하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부상당한 피해자를 이송하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부상당한 피해자를 이송하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손된 주택 잔해를 치우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font>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손된 주택 잔해를 치우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러시아의 공습으로 파손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군인이 강아지를 대피 시키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러시아의 공습으로 파손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군인이 강아지를 대피 시키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부상당한 피해자를 이송하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부상당한 피해자를 이송하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러시아의 공습으로 파손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구조대원들이 잔해를 치우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러시아의 공습으로 파손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구조대원들이 잔해를 치우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 인근 대피소에 우크라이나 어린이들과 고양이들이 대피해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 인근 대피소에 우크라이나 어린이들과 고양이들이 대피해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러시아의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피소로 사용되는 한 지하철역에 주민들이 대피해 쉬고 있다. 2025.04.24.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러시아의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피소로 사용되는 한 지하철역에 주민들이 대피해 쉬고 있다. 2025.04.24.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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