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 경남관광 보물찾기' 5월3~8일 5곳서
합천 황매산 등 5개 관광지서 다양한 보물찾기 페스타
![[창원=뉴시스]전국 어린이 경남관광 보물찾기 페스타 포스터.(자료=경남도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5/NISI20250425_0001827663_web.jpg?rnd=20250425131043)
[창원=뉴시스]전국 어린이 경남관광 보물찾기 페스타 포스터.(자료=경남도 제공) 2025.04.25.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기존에 시·군 축제를 단순히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축제와 연계해 도(道) 주도로 가족단위 대규모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
'전국 어린이 경남관광 보물찾기'는 어린시절 봄소풍의 보물찾기를 모티브로, 어린이에게 모험과 재미를 선사하고, 부모에게는 학창시절 옛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레트로 감성 축제로 마련했다.
올해는 첫 행사로 ▲합천 황매산 철쭉 보물 찾기 ▲하동 야생차 보물 찾기 ▲고성 공룡 보물 찾기 ▲남해 이순신바다공원 보물찾기 ▲양산 뿌용이와 함께하는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합천 등 5개 시·군에서 진행한다.
먼저, 합천 황매산 철쭉 보물찾기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8일 어버이날에 합천군과 황매산축제위원회 주최·주관으로 합천 황매산 철쭉제 기간에 1일 2회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개최된다.
현장에서 선착순 현장접수를 통해 분홍색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황매산 철쭉 군락에 수만 개의 볼풀공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으면 황매산 숲속야영장 숙박권, 기념품, 합천사랑상품권을 선물로 지급한다.
하동 야생차 보물찾기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1시부터 하동군 SNS를 구독하면 야생차 캡술 보물찾기에 참여할 수 있다.
![[합천=뉴시스]경남 합천 황매산 철쭉제.(사진=경남도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5/NISI20250425_0001827666_web.jpg?rnd=20250425131211)
[합천=뉴시스]경남 합천 황매산 철쭉제.(사진=경남도 제공) 2025.04.25. [email protected]
고성 공룡 보물 찾기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당항포 관광지 공룡의 문 입구에서 고성군 주관으로 진행한다.
운영 부스에서 보물찾기 스탬프 지도를 수령한 후 지점별 스탬프 투어를 마치면, 고성사랑상품권, 당항포랜드바이킹 탑승권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남해 이순신 바다공원 보물찾기는 남해군 주관으로 5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순신바다공원에서 전통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딱지치기를 부모와 함께 참여, 통과하면 보물뽑기 기회가 제공된다.
선물로는 낭만남해 숙박권, 남해 화전화페, 남해마늘연구소의 젤리스틱 등 어린이 제품이 주어진다.
양산시 주최·주관 '양산 뿌용이와 함께하는 보물찾기'는 5월 3일 양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전국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남해=뉴시스]경남 남해 설리스카이워크.(사진=경남도 제공) 2025.04.2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5/NISI20250425_0001827667_web.jpg?rnd=20250425131321)
[남해=뉴시스]경남 남해 설리스카이워크.(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경남도는 이번 보물찾기 행사를 통해 합천, 하동, 남해, 고성 등 5개 시·군 주요 관광지에 하루 동안 가족단위 관광객 5000가족 10만 명 정도가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숙박권 지급으로 인해 식사, 숙박 등 2차 소비를 통해 지역 내수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5월 황금연휴에 아이와 함께 어린 시절 봄소풍 추억을 떠올리며 도내 5개 시·군에 숨겨진 다양한 경남 관광보물을 찾고, 지역특산품을 받는 등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내년에는 전 시·군에서 동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관광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