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한체육회, 감사원·경찰 출신 등 청렴시민감사관 추가 위촉

등록 2025.04.30 12:03: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청렴·반부패 개선회의 및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추가 위촉식.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청렴·반부패 개선회의 및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추가 위촉식.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청렴·반부패 개선회의 및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추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청렴시민감사관과 공식적으로 만났다.

체육회는 감사원 출신 감사관과 여성 경찰 출신 조사 전문가를 포함한 외부 민간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했다.

감사·회계·세무·노무·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체육회,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한 감사 활동 뿐 아니라 각종 사업의 심사와 평가에도 참여하고 있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체육회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감사원 등 외부기관 감사 결과 드러난 제도적 미비점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구축과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 회장은 "청렴과 투명성은 대한체육회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가치다. 외부 감사를 통해 개선의 기회를 얻은 지금이야말로 체육행정을 근본적으로 정비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시민감사관의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이 체육계 전반의 신뢰 회복과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