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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유망주 베리발과 재계약…2031년까지 동행

등록 2025.04.30 1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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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45경기 2334분 소화 중

[버밍엄=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루카스 베리발. 2025. 2. 9.

[버밍엄=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루카스 베리발. 2025. 2. 9.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이 속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과 2031년까지 유효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웨덴 유망주 베리발은 IF 브롬마포이카르나, 유르고덴스(이상 스웨덴)을 거친 뒤 지난해 토트넘에 입단했다.

베리발은 과거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착용했던 등번호 15번을 물려받았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지휘 아래 베리발은 토트넘의 중요 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베리발은 EP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등 모든 대회를 합쳐 45경기 동안 2334분을 뛰고 있다.

토트넘은 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베리발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연장했다.

한편 남은 시즌 토트넘은 UEL 우승을 통한 무관 탈출과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에 집중한다.

토트넘은 라치오(이탈리아)를 꺾고 올라온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UEL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UEL 준결승은 오는 2일 1차전 홈 경기, 9일 2차전 원정 경기로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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