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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첫 11만 달러 돌파

등록 2025.05.22 09:55:29수정 2025.05.22 1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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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에 주말 동안 1억4600만원대를 회복하며 80일 만에 반등한 12일 서울 강남구 빗썸 고객 라운지 전광판에 시세가 나오고 있다. 2025.05.22.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에 주말 동안 1억4600만원대를 회복하며 80일 만에 반등한 12일 서울 강남구 빗썸 고객 라운지 전광판에 시세가 나오고 있다. 2025.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개당 11만 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서 22일 비트 코인이 처음으로 11만 달러를 넘어 2.61% 상승률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 때 11만724달러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 속에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 한 달 후인 지난해 12월 5일 처음으로 10만 달러 선을 넘어선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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