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포스코홀딩스는 22일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제철소 건설 참여를 검토 중"이라며 "지분율 및 투자 규모 등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