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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고3 학생 투표 참여 캠페인 벌여

등록 2025.06.02 14: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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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오른쪽)이 2일 소하동 운산고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 등굣길 새내기 유권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06.02.photo@newsis.com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오른쪽)이 2일 소하동 운산고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 등굣길 새내기 유권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올해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는 고3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교 앞 투표참여 독려 캠페인을 벌였다.

박 시장은 2일 소하동 운산고등학교 앞에서 18세 이상의 새내기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의 투표권 행사를 독려했다.

광명시에서 올해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는 유권자는 3334명이다. 지난해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권을 얻지 못했던 2006년 4월12일 이후 출생자부터 올해 처음 투표권을 갖게 된 2007년 6월4일 출생자까지다.

시는 새내기 유권자 대다수가 고교 재학생인 점을 감안, 이날 고교 앞 캠페인을 기획했다.

박 시장은 "첫 유권자로서의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도 지속적인 시민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29~30일 실시한 사전투표 결과 광명시 투표율은 36.85%로, 경기도 내 시 단위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 34.74%보다 2.11%p, 경기도 평균 32.88%보다 3.97%p 높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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