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탐앤탐스, 대선직전 '막차로' 커피 인상…아메리카노 4600원으로 200원↑
대선 전날 일부 메뉴 가격 인상
"원두·재료비·임차료 상승 탓"
![[서울=뉴시스] 탐앤탐스 매장.(사진=탐앤탐스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3/19/NISI20200319_0000497321_web.jpg?rnd=20200319105002)
[서울=뉴시스] 탐앤탐스 매장.(사진=탐앤탐스 제공)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커피 원두 가격 인상으로 카페들이 음료 가격을 잇따라 올리는 가운데 탐앤탐스(TOM N TOMS)도 대통령 선거(6월3일) 전날 '막차로'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탐앤탐스는 지난 2일 부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구체적으로 아메리카노의 경우 톨(Tall) 사이즈 기준 4400원에서 4600원으로 200원(4.5%) 올렸으며, 카페라떼는 5000원에서 5200원으로 200원(3.8%) 뛰었다.
바닐라라떼와 카페모카는 5400원에서 5600원으로 200원(3.7%) 인상됐다.
또 디저트 제품인 허니버터 브레드는 6500원에서 7000원, 갈릭버터 브레드는 6000원에서 6500원으로 각각 500원씩 올랐다.
탐앤탐스는 "최근 커피 원두와 각종 원부재료비, 임차료,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