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미확정 아파트 공급 계약·투자 홍보 주의하세요"

여주시청(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 아파트를 공급한다며 회원, 발기인, 투자자 등을 모집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아파트 건설사업은 홍보 이전에 ▲도시계획 결정 ▲위원회 심의 ▲건축허가 또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며 이후에도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또는 임차인모집 신고 등의 추가 인허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최근 여주시 일대에서는 확정되지 않은 토지이용 계획이나 건축계획을 앞세워 계약을 유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해 발생 시 보호를 받기가 어렵다. 관련 부서에 인허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무분별한 투자나 계약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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