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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상가·나운금빛, '골목형상점가' 됐다…군산시 새 지정

등록 2025.06.13 14: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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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 전북 군산시 미장상가(왼쪽)와 나운금빛. (사진=군산시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 전북 군산시 미장상가(왼쪽)와 나운금빛. (사진=군산시 제공) 2025.06.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경기침체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미장상가'와 '나운금빛' 두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미장휴먼시아아파트 옆부터 미장아이파크 옆까지 이어지는 미장상가 점포 50개소 ▲나운현대4차아파트에서 금호타운나운2단지 사이에 위치한 나운금빛 상권 점포 96개소 등 총 146개소다.

골목형상점가는 음식점, 소매점 등 소상공인 점포가 일정 구역 내 밀집돼 있고 상인회가 조직된 상권을 대상으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이다.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에도 나운상가, 디오션시티 G플레이스, 동백로나운상가 등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현재까지 총 136개소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형상점가 확대는 지역 경제 자생력 회복을 위한 실질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께서도 지역 상권을 자주 찾아 주고 골목경제에 온기를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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