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공간·문화를 잇다"…용인 마북동, 콘텐츠 있는 도시재생 본격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선정…2027년까지 기반 구축
![[용인=뉴시스]경기더드림 실행계획 마스터플랜(사진=용인시 제공) 2025.06.27.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7/NISI20250627_0001878372_web.jpg?rnd=20250627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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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사람과 공간, 문화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용인 마북동이 새롭게 태어난다. 마북연구단지 기업들과 지역 주민이 손잡고 6억여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문화와 소통의 거점 공간을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실험이 시작됐다.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마북동 일대가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기반구축단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기흥구 마북동 304번지 일대에 총 사업비 6억4600만원(도비 2억 9800만원·시비 3억4800만원)을 들여 '사람과 공간, 문화를 잇;다(IT;DA)'를 주제로 2026~2027년까지 더드림 재생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북연구단지 기업협의회와 도시재생을 위해 업무협약을 하는 등 지역내 민간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시민단체와 협업, 주민주도형 문화복지 돌봄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관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이 일대에 ▲유휴공간과 지역자원을 활용, 생활밀착형 문화거점을 조성하는 '문화를 이음' ▲타운 매니지먼트 기반의 지역관리 실험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을 이음' ▲거버넌스 운영과 사업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모두를 이음'이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참여로 문화와 소통의 공간을 만드는 일에 주변 기업들과의 협업체계도 구축하는 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로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 참여 등으로 시민을 위한 좋은 공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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