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또 유행할라…질병청장, 해외감염병 검역현장 방문
임승관 청장,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방문
10월 예정 APEC회의 대비해 검역 점검
![[인천공항=뉴시스] 김선웅 기자 = 3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해외유입 Disease X 대응 합동 훈련에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해외감염병신고센터 관계자가 감염병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09.0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03/NISI20240903_0020508468_web.jpg?rnd=20240903140000)
[인천공항=뉴시스] 김선웅 기자 = 3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해외유입 Disease X 대응 합동 훈련에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해외감염병신고센터 관계자가 감염병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09.0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점검을 위해 5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 해외감염병 검역 현장을 방문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전체 입국객 4681만명 중 77%에 해당하는 연간 3588만명이 입국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항이다. 현재 검역관이 모든 입국자의 발열 여부를 감시하고 중점검역관리지역 체류 입국자의 경우 건강상태질문서 또는 Q-CODE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표본감시 결과 입원환자 수는 최근 5주 연속 소폭 증가하고 있다. 또 인도양 국가에서 대규모 발생 및 인근 국가인 중국 광둥성 지역에서 유행 확산세인 치쿤구니야열 국내 유입에 대비해 입국자에 대한 발열 감시와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또 10월 말 예정된 APEC 회의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및 사전점검 철저를 당부하는 등 검역 준비 상황 점검을 병행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해외유입감염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해외여행 전 감염병 예방 정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며 "입국 시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뎅기열 신속키트 검사 등을 받은 후 귀가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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