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초구, '케미스트릿 팝업' 개최…"상권 활력 높인다"

등록 2025.08.05 14:39: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매주 금·토 강남역 9·10번출구서 팝업행사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9시 강남역 9·10번출구 사이 바람의언덕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케미스트릿(CHEMI-Street) 팝업'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맛존'에서 랜덤 인형 뽑기 이벤트로 오늘의 메뉴를 선정하고 다양한 굿즈 증정 ▲'K-멋존'에서 개성 있는 필터와 프레임을 활용한 스티커 사진 촬영부스 운영 ▲'K-미존'에서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추천 명소와 제품 전시 ▲'케미로드존'에서 방문객이 참여형 게임에 참여해 경품을 얻는 거리 체험 ▲상권 내 상점과 협력해 상품권 지급 또는 맥주 증정 등 다섯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K-팝업 인플루언서 홍보 등 SNS 연계 캠페인과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상권과 참여 브랜드의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 자발적 바이럴마케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케미스트릿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톤의 포토존과 컨테이너 부스로 꾸며진 팝업 공간은 강남역 중심가를 여름 명소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케미스트릿 팝업은 도심 한복판에서 여름을 즐기고 개성을 발산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케미스트릿 강남역만의 매력적이고 특색 있는 콘텐츠로 강남역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