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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준우,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경과 보고 병원 검진 결정"

등록 2025.08.05 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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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희생 타점을 올리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5.08.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희생 타점을 올리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5.08.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가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전준우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 교체됐다.

이날 전준우는 단 한 타석만 소화했다.

그는 양 팀이 0-0으로 맞서던 1회말 2사 만루에 타석에 들어서 KIA 선발 제임스 네일과의 6구 승부 끝에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땅볼을 치고 1루 베이스까지 달리던 전준우는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렸고, 결국 코치진의 부축을 받아 더그아웃으로 걸어나갔다.

결국 전준우는 4회 자신의 타석에 나서지 못하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롯데에 따르면 "전준우는 좌측 햄스트링에 통증이 있는 상태"로, 구단은 "경과를 지켜본 후 병원 검진 여부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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