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집중호우 피해' 전남 현장점검…"안전유의 복구" 당부
김광용 재난본부장, 전남 함평군·무안군 일대 찾아
![[산청=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달 25일 경남 산청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제공) 2025.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5/NISI20250725_0020904240_web.jpg?rnd=20250725222612)
[산청=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달 25일 경남 산청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제공) 2025.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지역은 지난 3일 오후부터 4일 새벽까지 시간당 최대 140㎜ 이상의 폭우가 내렸다. 특히 무안 지역에는 총 289.6㎜에 달하는 기록적인 강수량이 관측됐다.
김 본부장은 이번 호우로 다수의 주택과 상가가 침수된 함평군 대동면 마을과 무안군 무안읍 시가지 일대를 방문해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또 응급 복구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지자체·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폭염 상황도 함께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유의해 복구에 힘써달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호우 피해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활 주변 곳곳을 확인해 피해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 줄 것"도 당부했다.
행안부는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2단계를 유지 중이다. 호우특보 발효 지역에 대해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인명피해 예방과 추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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