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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흥동 흉기 살해' 3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등록 2025.08.08 15:25:00수정 2025.08.08 15: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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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술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피해자 병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 마포경찰서 건물에 해가 들고 있다. 2025.07.24.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 마포경찰서 건물에 해가 들고 있다. 2025.07.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8일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9일 이뤄질 전망이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50분께 서울 마포구 대흥동의 한 대로변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3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근처에서 다른 사건을 수사 중이던 경찰이 혈흔을 추적해 오후 11시께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피해자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A씨도 범행 과정에서 자상을 입어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확보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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