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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도 무겁다"…UFC 여성 파이터, 몸무게 줄이려 쿨한 선택(영상)

등록 2025.08.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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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UFC 스타 안젤라 힐이 경기 전 몸무게 측정 시 몸무게를 줄이려 가슴 패드를 빼다가 떨어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유튜브)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UFC 스타 안젤라 힐이 경기 전 몸무게 측정 시 몸무게를 줄이려 가슴 패드를 빼다가 떨어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유튜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종합격투기 UFC 스타 여성 선수가 경기를 앞두고 몸무게를 측정하다 가슴 패드를 꺼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0일(현지 시간) 더선에 따르면 9일 밤 UFC 스타 안젤라 힐은 이아스민 루신도와의 경기를 앞두고 몸무게를 측정하고자 체중계에 올랐다.

힐은 몸무게 측정에 앞서 측정된 체중을 줄이고자 가슴 패드 두 개를 꺼내 담당 직원에게 전했다.

담당 직원은 패드를 저울 단상 위에 올려두려 했으나, 그중 하나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힐은 머리를 감싸쥐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 장면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어쩔 수 없이 벌어진 상황에서 품위 있게 대응했다"며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곧 열린 경기에서 힐은 루신도에게 만장일치로 패배했고 커리어 전적 18승 15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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