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2R 공동 20위…선두와 8타 차
플리트우드·헨리 13언더파 공동 1위
![[애틀랜타=AP/뉴시스] 임성재가 21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 투어 챔피언십 첫날 1번 그린으로 걸어가고 있다. 임성재는 2언더파 68타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08.22.](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0572630_web.jpg?rnd=20250822074705)
[애틀랜타=AP/뉴시스] 임성재가 21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 투어 챔피언십 첫날 1번 그린으로 걸어가고 있다. 임성재는 2언더파 68타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08.22.
임성재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가 된 임성재는 매버릭 맥닐리(미국), 해리 홀(잉글랜드)과 함께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시즌 최종전이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나선 임성재는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2022년에는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인 준우승을 거뒀고, 지난해에도 7위로 톱10에 든 바 있다.
임성재는 이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2년 연속 톱10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공동 7위 그룹과는 불과 2타 차이다.
13언더파 127타 공동 선두에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러셀 헨리(미국)가 자리했다.
![[애틀랜타=AP/뉴시스] 임성재가 21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 투어 챔피언십 첫날 1번 그린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2언더파 68타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08.22.](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0572625_web.jpg?rnd=20250822074618)
[애틀랜타=AP/뉴시스] 임성재가 21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 투어 챔피언십 첫날 1번 그린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2언더파 68타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08.22.
1983년 이후 우승 없이 가장 많이 톱10에 든 선수가 플리트우드다.
아울러 통산 상금 3343만669달러를 기록,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상금을 번 선수이기도 하다.
2타 차 단독 3위에는 캐머런 영(미국)이 올랐다.
지난해 페덱스컵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단독 6위(8언더파 132타)다.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7위(7언더파 133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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