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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슬림 다음은 보급형"…삼성, 갤S25 FE 내달 선보인다

등록 2025.08.28 08:39:30수정 2025.08.28 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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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독일 IFA서 신제품 공개…미디어 등에 초대장 배포

갤럭시 S25 FE, 갤럭시탭 S11 공개 유력…갤S25 흥행 이을까

삼성전자는 28일 '삼성 갤럭시 이벤트' 초대장을 공식 배포하고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IFA 2025에서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28일 '삼성 갤럭시 이벤트' 초대장을 공식 배포하고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IFA 2025에서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가 다음달 보급형 라인업인 '갤럭시 S25 FE(팬에디션)'을 공개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만 3번째 갤럭시 S25 시리즈를 선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기본 플래그십폰, 초슬림폰, 보급형폰 등 모든 시장에서 갤럭시를 내세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28일 '삼성 갤럭시 이벤트' 초대장을 공식 배포하고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IFA 2025에서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배포한 초대장 영상에는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같은 형태로 카메라 렌즈 3개가 수직 배열된 모습, 선물 상자가 열리면서 갤럭시 AI의 로고가 등장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제품을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갤럭시 S25 FE와 태블릿 신제품인 갤럭시탭 S11이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예측이 들어맞을 경우 삼성전자는 올해에만 벌써 3번째로 갤럭시 S25 시리즈를 출시하게 된다. 지난 1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는 갤럭시 S25 기본·플러스·울트라 모델을 공개했고, 이후 5월에는 두께 5.8㎜의 초슬림폰 갤럭시 S25 엣지를 별도로 선보였다.

갤럭시 S25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로 보급형 제품인 FE가 등장하게 되는 셈이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역대 S시리즈 5G 폰 중 가장 빠르게 국내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하는 등 호평을 받았고, 엣지 또한 이같은 흥행 기조를 이어간 바 있다.

다음달 애플의 아이폰17 시리즈 출시가 예고된 가운데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고가 폴더블폰 라인업인 갤럭시 Z 폴드·플립7과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S25 FE로 전방위 견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태블릿 신작인 갤럭시탭 S11 시리즈는 일반, 라이트, 울트라 등 3개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울트라 모델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급인 5.1㎜의 얇은 두께와 함께 14.6인치 대화면, 120㎐ 주사율, 최대 16GB 램(RAM)과 1TB 저장용량, 1만1600mAh 배터리 등이 지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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