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일본에 1-3 패배…12위로 마감

등록 2025.08.31 23:18: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31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일본과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11~12위 순위 결정전을 치르고 있는 한국. 202508.31.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31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일본과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11~12위 순위 결정전을 치르고 있는 한국. 202508.31.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에 패하며 최종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31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11~12위 순위 결정전에서 일본에 세트 스코어 1-3(18-25 25-19 22-25 21-25)으로 졌다.

조별리그에서 2승 3패를 기록, 조 4위로 16강에 올랐던 한국은 이탈리아에 0-3으로 완패를 당해 순위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이후 9~16위전에서 이집트를 꺾었으나 9~12위전에서 우크라이나에 패했고, 대회 최종 순위를 가리는 11~12위전마저 일본에 져 12위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블로킹에서 9-9로 팽팽히 맞붙었으나 서브 득점을 4개나 내줬다. 반면 한국의 서브 에이스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아웃사이드 히터 윤경(인하대)은 양 팀을 통틀어 최다인 27점을 폭발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국에서 윤경을 제외하고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는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