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딥브레인AI, AI 광고 제작 자동화 기능 출시

등록 2025.09.02 09:28: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미지·URL만으로도 광고 영상 제작

제품 사용 장면 등 실제 광고와 유사한 결과물 생성

[서울=뉴시스] 딥브레인AI가 촬영 대신 이미지 1장 또는 상세페이지 URL만으로 인공지능(AI) 아바타가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을 생성하는 AI 광고 제작 자동화 기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딥브레인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딥브레인AI가 촬영 대신 이미지 1장 또는 상세페이지 URL만으로 인공지능(AI) 아바타가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을 생성하는 AI 광고 제작 자동화 기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딥브레인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딥브레인AI가 촬영 대신 이미지 1장 또는 상세페이지 URL만으로 인공지능(AI) 아바타가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을 생성하는 AI 광고 제작 자동화 기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딥브레인AI의 AI 영상 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 신기능으로 추가됐다. 제품 이미지 1장이면 AI 아바타가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영상이 즉시 생성되거나 최근 유행하는 숏폼 스타일의 이용자 창작 콘텐츠(UGC) 영상을 자동 제작하는 등 광고 콘텐츠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이미지 기반 '프로덕트 아바타', 상세페이지 URL 기반 '프로덕트 투 비디오' 등이 있다.

프로덕트 아바타는 제품 이미지를 게재하면 AI 아바타가 마치 실제처럼 들고 착용하고 사용하는 장면을 생성한다. 2000개 이상 제공되는 아바타 라이브러리를 통해 외모, 복장, 말투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의류, 가전,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다. '노트북 열기', '컵 들고 마시기' 등 프롬프트 기반의 동작 제어와 제품 설명까지 할 수 있어 촬영 없이도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프로덕트 투 비디오는 제품 상세페이지 URL만 입력하면 AI가 상품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해 광고 영상을 제작한다.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각 플랫폼의 스타일에 맞춰 최적화된 영상을 생성하며 아마존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동까지 지원한다. 여러 버전의 광고를 동시에 제작해 테스트하거나 최적화된 영상으로 빠르게 반응을 얻는 등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이번에 추가된 AI 광고 제작 자동화 기능은 단순한 편의성, 효율성 증대를 넘어 광고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촬영이나 편집 없이도 이미지나 URL 하나만으로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앞으로도 광고·마케팅 등 다양한 현장에서 AI가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가치를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