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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째보선창 '비어포트', 기업·기관 워크숍 최적지로 각광

등록 2025.09.04 09: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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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규모 400명 수용 공간·대형 스크린·음향시설 갖춰

군산 비어포트 전경(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 비어포트 전경(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 째보선창에 위치한 '군산수제맥주 복합문화공간'인 비어포트가 기업과 기관의 워크숍 및 단체 행사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최근 여러 지역 기업과 기관이 이곳에서 직원 워크숍과 기업행사를 개최하면서, 팀워크 강화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산비어포트는 총 1249㎡ 규모로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체 공간과 대형 스크린·음향시설을 갖춘 회의·세미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군산 수제맥주와 다양한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공식 행사와 여가를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평가다.

특히 군산항과 째보선창 일대의 역사적 정취, 금강 하구의 바다 전망, 지역 로컬 브랜드 '군산맥주'가 어우러져 특색 있는 행사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근에는 근대역사문화 관광지가 자리해 워크숍과 역사·문화 체험을 연계할 수 있는 점도 매력 요소다.
군산 비어포트서 개최된 워크숍(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 비어포트서 개최된 워크숍(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7~8월 150명 규모의 기업체 워크숍에 이어, 9월에도 400명 단체 워크숍이 진행되는 등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또 경북 청도군에서도 창업 우수사례 탐방을 위해 최근 방문했다.

김상기 먹거리정책과장은 "군산비어포트를 도시재생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키워나가겠다"면서 "군산내항 일대 침수방지·친수공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더 많은 방문객이 군산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군산비어포트에서 상시 즐길 수 있는 군산 수제맥주는 국내 유일 국산맥아인 '군산맥아'와 지역 농업을 연계하여 만든 지역 수제맥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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