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의성군 공무원들, 호우피해 6개 시·군에 성금 6천만원 전달

등록 2025.09.05 09:58: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형산불 당시 받은 도움에 보답"

 [의성=뉴시스] 이정아 의성부군수가 경남 합천군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의성군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이정아 의성부군수가 경남 합천군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의성군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지난 7월 중순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6개 시·군에 총 6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의성군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지난 3월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당시 의성군이 전국 각지로부터 받은 따뜻한 도움에 보답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 가평군, 충남 서산시·예산군, 전남 담양군, 경남 산청군·합천군 등 6개 특별재난지역에 각각 1000만원씩 전달했다.

성금은 피해 주민들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의성군은 7월28일부터 8월20일까지 공무원, 자원봉사센터, 민간단체 등이 함께 10여 차례에 걸쳐 이들 수해피해 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며 수해 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김주수 의수는 "전국에서 보내주신 산불 피해 지원 덕분에 의성군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금이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