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농촌관광 활성화 '농심천심' 운동으로 살린다
농협 광주·전남본부-광주전남팜스테이협의회 공동 추진

팜스테이협의회는 9일 광주 무등산 평촌마을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농협 광주본부, 전남본부를 비롯해 협의회원 40여명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다짐했다. (사진=농협 광주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전남팜스테이협의회가 농협중앙회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 운동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도시민에게 알리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도모하자는 취지의 범국민 캠페인이다.
팜스테이협의회는 지난 9일 광주 무등산 평촌마을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농협 광주본부, 전남본부를 비롯해 협의회원 40여명과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농촌 공간 가치 확산 캠페인 참여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팜스테이마을이 농촌 문화와 삶을 직접 경험하는 창구로써 도시민에게 농촌의 정서와 가치를 전달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농심천심' 운동과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재운 광주전남팜스테이협의회장은 "전국 262개 팜스테이마을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우리 농촌의 정신적·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플랫폼"이라며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과 함께 농촌관광의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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