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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28일까지 서교동서 팝업스토어…한정 메뉴 선봬

등록 2025.09.12 08:48:14수정 2025.09.12 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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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해커, 리아' 콘셉트…역대 레전드 버거 투표

[서울=뉴시스] 롯데리아가 '맛의 해커, 리아'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리아가 '맛의 해커, 리아'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서교동에서 '맛의 해커, 리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맛의 해커로부터 온 초대' 콘셉트로 진행한다.

역대 레전드 버거를 소개하고 투표할 수 있는 곳부터 인디밴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까지 조성했다.

버거 이름 맞추기와 스크린 서치 게임 등에 참여하면 굿즈존에서 파우치와 키링 등 롯데리아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팝업 한정 신메뉴 버거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도 준비했다.
 
푸드트럭 코너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정 신메뉴 '불새버거'와 '오새버거'를 제공한다. 불새버거는 불고기와 새우를, 오새버거는 새우와 오징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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