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단독] 신동빈 회장, 올 추석연휴 하와이서 美LPGA '롯데 챔피언십' 현장 방문

등록 2025.09.25 10:17:03수정 2025.09.25 15:27: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美LPGA 롯데 챔피언십, 10월 1~4일 개최…작년보다 한달 앞당겨

신동빈 회장, 작년 이어 올해도 하와이서 호스트 자격 참석 예정

[서울=뉴시스]신동빈 롯데 회장(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동빈 롯데 회장(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다음달 초 추석 연휴기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롯데 챔피언십 현장 방문 차 하와이에 머물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오는 10월 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미국 하와이를 방문하고 하반기와 내년 사업 구상도 할 예정이다.

올해는 롯데 챔피언십 본경기가 10월 1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각) 하와이에서 열리는 데 신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호스트 자격으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도 함께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관계자는 "롯데 챔피언십은 단순한 골프 후원 행사가 아닌, 그룹의 주요 경영진들과 글로벌 파트너사가 한해에 한번 모두 모이는 중요한 자리여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사진=롯데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롯데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 챔피언십은 과거 통상 4월에 열렸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11월에 개최됐고, 올해는 지난해보다도 한 달 앞당겨 진행된다.
 
한편 유통 라이벌 신세계그룹의 정기 임원 인사가 빠르면 9월 하순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롯데그룹 연말 인사는 빨라도 롯데 챔피언십이 종료된 이후에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