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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쿠팡과 함께 입점품평회·간담회…해외진출 지원

등록 2025.09.24 08: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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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2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쿠팡과 입점 품평회와 간담회'. (사진=경북도 제공) 2025.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쿠팡과 입점 품평회와 간담회'. (사진=경북도 제공) 2025.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지난 2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쿠팡과 함께 지역의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점 품평회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쿠팡 입점 품평회, 해외 진출 컨설팅,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제품 품평회에는 지역의 30여개 기업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제작·유통 제품을 전시했다. 참가자들은 쿠팡의 브랜드매니저와 1대1 컨설팅으로 입점 가능성을 타진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 입점 전략, 인공지능 시대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쿠팡의 혁신경험을 청년 기업인, 소상공인과 공유하고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과 경북의 우수한 문화산업 확산을 위한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쿠팡은 로켓배송, 쿠팡플레이로 국민의 일상을 바꾼 혁신 플랫폼이다. 경북 청년이 쿠팡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고 쿠팡은 경북 청년에 투자하는 선순환이 이뤄진다면 경북 청년이 미래를 바꾸는 지역혁신 플랫폼이 완성된다"며 "물류, 콘텐츠, 데이터, 인재 양성까지 협력해 경북과 기업·청년이 함께 한국을 바꾸는 지역 성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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