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 생각은 없었다"…차량 보닛에 지인 매달고 달린 20대男
등록 2025.10.16 04:00:00수정 2025.10.16 06:22:23
![[뉴시스] (사진=AI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5/NISI20251015_0001966734_web.jpg?rnd=20251015170421)
[뉴시스] (사진=AI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자신의 지인을 차량 보닛에 매단 채 운전한 일본 2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일본 산요신문에 따르면 히로시마현 후쿠야마히가시 경찰서는 후쿠야마시에 사는 회사원 A(20)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이날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50~55분 자신이 운전하던 승용차 보닛에 지인인 26세 남성 회사원이 매달려 있는 상태로 후쿠야마시 다이몬초의 도로 약 1㎞를 주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두 사람과 함께 있던 또 다른 지인은 이 모습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보닛 위에 태운 채 운전한 것은 맞지만, 죽이려는 생각으로 한 일은 아니다"라고 진술했다.
피해 남성은 다치진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