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식]'삼삼한 달빛 영화제' 24일 개최 등
![[증평소식]'삼삼한 달빛 영화제' 24일 개최 등](https://img1.newsis.com/2025/10/16/NISI20251016_0001967687_web.jpg?rnd=20251016160706)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24일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삼삼한 달빛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영작은 가족 코믹 영화 '좀비딸'이다. 식전 공연으로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신짜오'의 베트남 전통춤과 지역 예술팀의 장구 공연이 펼쳐진다.
사전예약자 60팀에게는 팝콘·콜라·어묵 등 먹거리 세트 등이 주어진다.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증평소식]'삼삼한 달빛 영화제' 24일 개최 등](https://img1.newsis.com/2025/10/16/NISI20251016_0001967688_web.jpg?rnd=20251016160751)
◇증평군, 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충북 증평군은 16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73주년 재향군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김선희 부군수, 재향군인회장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군회원 표창, 기념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군수 표창(강윤자, 김태웅) ▲도지사 표창(이대근) ▲재향군인회본회장 표창(장경식) ▲재향군인회도회장 표창(김재유)이 수여됐다.
식전공연으로는 지난 증평인삼골축제의 전국군가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초록나무연합중창단이 무대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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