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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KT 무단 소액결제사건 추가 유출신고 접수

등록 2025.10.17 13:54:17

불법 초소형 기지국 ID 추가 발견…2197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5.10.17.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5.10.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KT로부터 17일 9시경 개인정보 유출신고(3차)를 추가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KT측은 소액결제 피해 내역 전수점검 과정에서 불법 초소형 기지국 아이디(ID)가 추가로 발견돼 2197명의 가입자식별번호(IMSI), 기기식별번호(IMEI), 휴대폰 번호의 추가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달 10일 조사에 착수해 과기정통부 민·관합동조사단, 경찰 등과 긴밀히 협력해 조사 중에 있으며 이번 KT의 분석자료를 면밀히 검증하는 한편, 자체 조사를 통해 보호법 위반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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