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맞춤형 교육 여건 조성…기초학력 보장 강화 힘쓸 것 "
서울교육감,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 인사말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2024.10.2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22/NISI20241022_0020567387_web.jpg?rnd=20241022111516)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2024.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용윤신 정예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맞춤형 교육 여건을 조성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20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교육감은 "올해는 교육 분야 또한 많은 변화와 도전이 공존하는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학교 안팎의 학생 안전, 교권 침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AIDT의 법적 지위, 교육 재정, 차별과 혐오 등 교육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은 교육환경 변화에슬기롭게 대응해 교육공동체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교육청은 학습 결손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포용적인 맞춤형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개별 맞춤형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보장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아울러 정 교육감은 ▲교사의 긍지를 높이는 서울교육 ▲학부모의 신뢰를 더 깊고 두텁게 만드는 서울교육 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학령 인구 감소라는 변화 속에서 학생 감축 지표를 반영한 교원 정원과 교육재정 축소 기조는 다양한 교육 수요 대응에 큰 제약이 되고 있다"며 "미래 교육을 위한 교원 정원과 교육재정 수요 산정기준은 미래교육수요, 교육복지와 교육격차 해소 지역의 특수성과 다양성 등 정책 수요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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