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동구, 일자산근린공원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운영

등록 2025.10.20 14:41: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반려견 성향 테스트, 포토존 등 마련

[서울=뉴시스] 댕플 홍보물. 2025.10.20. (자료=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댕플 홍보물. 2025.10.20. (자료=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일자산근린공원 내 잔디광장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댕플'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반려견 성향 테스트, 포토존 등 체험이 마련된다. 또 반려견 패션쇼, 장기자랑 대회 등 이벤트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대상은 강동구 내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 오후 1시부터 3시30분까지는 중·소형견(체고 40㎝ 미만)이,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대형견(체고 40㎝ 이상)이 이용할 수 있다.

댕플(시즌3: 케댕헌) 참여를 원하는 보호자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강동구 누리집(홈페이지) 댕플 큐알(QR)코드나 카카오채널 한국어질리티연합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는 단순히 반려견에게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려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는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도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